본문 바로가기

태풍 피해목 정리

태풍이나 강풍 뒤에 꺾이거나 기운 나무는 겉보기보다 불안정한 상태인 경우가 많아, 가까이 가기 전에 주변 위험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정리 전 체크 항목은 5가지이며, 전선이나 건물에 걸린 나무는 직접 만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 전 먼저 확인할 5가지

  • 전선에 닿았거나 걸린 가지가 없는지 멀리서 확인
  • 나무가 건물·차량·담장에 기대어 걸려 있는지 확인
  • 부러진 가지가 다른 가지에 걸려 매달려 있지 않은지 확인
  • 뿌리째 들린 나무라면 주변 땅이 무너질 위험이 없는지 확인
  •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 통제

피해 유형별 대응 방향

피해 유형 우선 조치
가지가 꺾여 매달림 아래 통행 차단, 직접 당기거나 올라가지 않기
줄기가 기욺 기울어진 방향 접근 금지, 상태 사진 확보
뿌리째 쓰러짐 전선·구조물 접촉 여부 확인 후 접근
건물에 기대어 걸림 무게 중심이 예측 어려우므로 임의 절단 금지

정리 과정

현장 확인 후 걸린 부분과 무게가 실린 방향을 파악하고, 위쪽부터 나누어 내리는 순서로 작업 계획을 세웁니다. 이후 절단한 나무를 모아 옮기는 정리까지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풍 뒤 쓰러진 나무를 바로 치워도 되나요?

바로 치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선 접촉, 다른 가지에 걸린 상태, 땅의 약해짐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기대어 있는 나무는 절단 순간 방향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두고 전문가 확인을 받으세요.

전선에 닿은 나무는 어떻게 하나요?

나무와 전선 모두 만지지 말고 일정 거리를 두고 접근을 막으세요. 전선 관련 조치는 해당 설비 관리 기관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 나무 작업을 서두르면 안 됩니다.

꺾인 가지가 나무에 걸려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걸린 가지는 작은 충격에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아래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의로 흔들거나 당기지 말고, 위치와 높이를 사진으로 남겨 상담 때 알려 주세요.

피해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안전한 거리에서 나무 전체, 꺾이거나 들린 부분, 주변 건물이나 전선이 함께 보이도록 3장 이상 찍으세요. 나무 가까이 가서 찍는 것은 피하고, 전체 상황이 드러나는 사진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 안내

나무 사진과 위치를 전화나 문자로 보내주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바로가기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3일